글이 늦었죠?
받고서 바로 올린다는 게 그만 늦어졌네요.
신발은 맘에 들게 만들어졌군요. 감사합니다.
저번 일요일에 어떤 마트에 들렀죠. 물론 이 부츠를 신구요.
어떤 여자분께서 저를 붙잡으시더니 물으시더라구요.
"그 신발 어디서 샀어요?"라고. ㅎㅎㅎ
저와 신발 취향이 비슷한 분이셨나봐요. 아무리 찾아도 그런 신발 없던데 어디가면 살 수 있냐구요~ ㅎㅎ
어쨌든 정성스레 만들어주셔서 잘 신고 있습니다.
(굽의 전체모양이 사진과 쬐~~끔 다른 거 같아 고곳만 좀 불만이구요~)
오늘 앵글부츠도 하나 주문했습니다.
처음 구입한 그 부츠와 같은 모양인데 전체 길이와 색상만 바꿔서요.
이번에도 예쁘고 편한 신발 만들어주시리라 믿고...
항상 건승을 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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