굽도 맘에들고 볼 조절도 딱맞게 되었더군요.
하지만 못신고 다시 보냈습니다.
ㅠㅠ
뒷처리가 깔끔히 되지 못했더군요~
세상에 안쪽 발바닥으로 오른쪽에 0.5센티정도의 못이 3개나 나와있었고.
왼쪽에 2개나 나와있었습니다.
넘이뻐서 나도 모르게 맨발로 신어보다가
발이 찢어졌습니다.지금은 대일밴드 신세를 지고있죠.
전 모래같은것인줄알고 털었습니다.
손을넣어보니 작고 날카로운 못이더군요.
암튼
이리저리 신경좀 써주시기바라며.
다시 보냈으니 빠른시간내에 수선하여 보내주시기바랍니다.
메일로 보내도 답변도 없으시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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